CentOS 다운로드, 부팅USB 만들기

본 포스트에서는 CentOS ISO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Rufus 를 이용하여 부팅USB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본 포스트에서 다루는 내용은 CentOS 설치를 위한 기초적인 단계로, 본 포스트를 따라 부팅USB 를 만들어야만 CentOS 설치가 가능하다.

[lwptoc]

1. CentOS?

Community Enterprise Operating System 의 약자로, 리눅스의 배포판 중 하나이다. 2020년 1월 12일 기준, 최신 버전은 8.0.1905 이다. (릴리즈 노트) 흔히 “센토스” 혹은 “센트오에스” 라고 부른다. (필자는 센토스라고 부른다.) 

CentOS 는 GPL 라이센스를 이용하여 만든 배포판으로, RHEL 의 기술 지원만 빼버리고 무료로 배포한다. RHEL 에서 기술 지원만 빠졌기 때문에, 빌드 번호 등을 포함한 거의 모든 것이  RHEL 과 같다. 상표의 경우 분쟁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RHEL의 로고와 심볼릭 마크는 센토스 고유의 것으로 바꿔 배포한다.

1-1. 장점

  1.  “RHEL” 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센토스 자체가 RHEL 에서 기술 지원만 빼버린 버전이기 때문에, RHEL 과 별반 다른게 없다. 유지보수가 가능한 인력이 있는 경우 최고의 서버용 운영체제라고 할 수 있다.
  2. 문제 발생 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
    • 관련 도서들도 많고, 웬만한 문제들은 구글 검색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그만큼 정보가 많다.
  3. RHEL 을 연습(예습) 할 수 있다.
    • 센토스 특성상 RHEL 과 거의 같다. RHEL 을 사용할 일이 생긴다면, 센토스를 통해 미리 감을 잡아보면 좋다.

1-2. 단점

  1. 문제 발생 시 별다른 지원이 없다.
    • 커뮤니티 차원에서 무료로 배포되기 때문. 서버의 이상이 금전적인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에는 RHEL 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 하지만, 홈서버 등 서버에 이상이 생겨도 금전적이 손실이 없는 경우에는 센토스가 유리하다.
    • 해외 커뮤니티도 잘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검색만 잘 해도 왠만한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 
  2.  RHEL 에 비해 업데이트 속도가 늦다.
    • RHEL 마이너 업데이트가 센토스에 적용되려면 한달에서 두달정도가 걸린다. 즉, RHEL 마이너 업데이트가 적용되기까지 1~2달 정도 공백이 발생하며, 이것은 보안적인 측면에서 매우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 보안 인력이 충분한 전산실이라면 CentOS, 안정성과 보안이 중요한 전산실이라면 RHEL 이 적절할 것이다.
  3. 한국어 지원이 미흡하다.
    • 사실 이건 어느 리눅스나 똑같다. GUI 환경에서는 그나마 한글이 나오지만, CUI 터미널 환경에서는 한국어를 찾아보기 힘들다.
    • 다만, 이것도 별 의미는 없다. 전문가들은 굳이 한국이 안 써도 될 것이고, 결정적으로 웬만한 에러들은 검색하면 거의 다 나온다. 요즘 번역기도 참 잘 되어 있다.

2. ISO 다운로드

센토스는 다양한 버전이 있는데, 현재 업데이트가 지원되는 버전은 7과 8이 있다. 센토스8 이 가장 최신 버전이지만, 센토스7 도 업데이트를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아직 센토스7 을 사용한다. 필자도 센토스7 을 사용한다.

“센토스7” 에는 DVD 버전과 Minimal [footnote] 센토스 구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파일들로만 구성한 버전. 이 경우, 설치 후 인터넷을 통해 패키지를 다운로드받는다. [/footnote] 버전이 있는데, DVD 버전은 다양한 패키지들이 통합되어 설치 시 원하는 패키지를 선택하여 함께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용량 측면에서는 Minimal 버전이 훨씬 적은 용량을 가지고 있다. 센토스 설치 후 패키지들을 따로 설치하기 귀찮다면 DVD 버전을 사용하면 될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Minimal 버전을 사용하면 될 것이다. 필자는 Minimal 버전을 사용한다.

“센토스8” 에는 DVD 버전과 Stream 버전이 있다. Stream 버전은 RHEL 이 정식 릴리즈되기 전, RHEL 의 새로운 기능을 검증하고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버전이라고 한다.[footnote] 참고: https://idchowto.com/?p=49964 [/footnote] 기존에는 Fedora > RHEL > CentOS 순으로 새로운 기능들이 적용되었다면, 지금은 Frdora > CentOS Stream > RHEL > CentOS 순으로 적용되는 셈이다. 쉽게 생각하면, Steram 은 RHEL 의 베타 버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참고로, 센토스8 은 아직 Minimal 버전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footnote] 나중에 지원할지는 미지수이다. [/footnote] 

센토스7 과 센토스8 의 다운로드 링크가 달라서, 아래에 따로 정리해 두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ISO 파일 다운로드가 진행된다.

※ CentOS 7 

※ CentOS 8

위 링크들은 공식 미러 서버 (kakao 서버) 의 주소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불안하시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ISO 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CentOS 다운로드

이미지에 박스 쳐둔 부분의 배너를 누르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3. CentOS 8 부팅USB 만들기

부팅USB 는 “Rufu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만들면 된다. Rufus 프로그램의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하면 된다. 본 절에서는 부팅USB 만드는 방법을 간단하게 살펴볼 것이며, 자세한 사용법은 “Rufus: 부팅디스크 만들기”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시작에 앞서, ISO 를 다운로드하지 않은 경우 미리 ISO 파일을 다운로드하여야 한다.2. ISO 다운로드절을 참고하여 ISO 를 미리 다운받도록 하자.

CentOS 부팅USB 제작

ISO 파일 다운로드 후 Rufus 를 실행시키고, 최상단에서 USB 를 선택하자. 이때 USB 는 8GB 이상[footnote] 센토스7 Minimal 은 2GB, 센토스8 Stream ISO 는 16GB[/footnote]이어야 하며, USB 가 초기화되어도 상관없는 것이어야 한다. USB 선택 후, ‘선택‘ 버튼을 이용하여 ISO 파일을 선택한다. 선택을 하면 최하단에 사용 ISO: ‘다운받은 ISO 파일 이름‘” 이라고 출력되니, 선택한 ISO 파일을 확인한다. 그 후 “시작” 을 눌러주면 된다.

윈도우즈 ISO일 경우 위 창이 출력되지 않지만, 리눅스의 경우 위 창이 출력된다. “ISO 이미지 모드로 쓰기” 선택 후 “OK” 를 눌러준다.

USB 가 포맷된다는 내용이다. 선택한 USB 를 확인한 뒤 “확인” 을 눌러주자. 그러면 부팅USB 제작이 시작된다. ISO 파일 및 USB, 컴퓨터 사양 등에 따라 걸리는 시간은 천차만별이니, 느긋하게 기다리면 된다.

CentOS 부팅usb 완료

부팅USB 제작이 완료되면, 위와 같이 “완료” 라는 문구가 뜨고, USB 안에는 부팅에 필요한 파일들이 복사되어 있다. 이제 부팅USB 를 이용하여 센토스를 설치하면 된다.

4. CentOS 설치하기

CentOS 7 설치하기 – 부팅USB 이용”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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